이 시기에 맞춰 모종 파는 상인들을 쉽게 접합니다.
부지런한 마음에 고추며 토마토며 가지며 다양한 모종을 챙깁니다.
양손 가득 모종을 사 텃밭으로 향하는 마음은 들뜨기 마련입니다.
저마다 작은 텃밭이지만, 풍성한 결실을 기원합니다.
첫 단추가 중요하듯 가장 중요한 모종 심는 방법,
어쩌면 너무 쉽고, 익숙하지만, 의외로 잘 모르는 모종 심기,
여우재의 박현준 선생님과 함께 제대로 배워 볼까요?
Incheon Urban Agriculture Network (Urban Agriculture Support Center, Professional training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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