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시작하는 곳인 만큼 회원들이 함께 쉴 공간 부터 화장실 만들기 까지
함께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네요.
그래도 이제 조금씩 마무리 되어 가는 듯해서 기쁩니다.
인테리어를 하는 김홍희 회원님이 동을 떠서 먼저 움직여 주신 덕분에
가능했네요! 그리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함께 해준 회원님들도 계시구요!
5월 모임에서는 지난번에 만든 평상을 놓을 자리를 잡고 옮기는 일들을 함께 했습니다.
화장실 만든데 재료로 쓸 자재도 함께 옮기구....힘좀 드셨죠?
물론 농사일도 했습니다. 열매채소들을 심었죠!
5월 13일(화)에는 오전부터 화장실 마무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도림텃밭이 멋진 공간으로 변해가는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
모든 것이 완성되면 회원들과 함께 신나는 잔치 한판 벌여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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