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미추홀구도시농업지원센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미추홀구도시농업지원센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도시농부학교16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가 되어보세요!

옥상에서 앞뜰에서 텃밭농사는 건강한 먹거리 뿐만 아니라 푸른 도시를 만들고, 이웃과 만나 공동체를 이루며 바른먹거리로 나와 이웃, 지구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호미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도시농부가 될 수 있습니다.

도시농부학교는 건강한 농사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들과 함께합니다.

⦁ 기 간 : 2021년 4월 7일(수) ~ 7월 3일(토)

 장 소 : 미추홀구도시농업지원센터 (미추홀구 승학길104번길 40-3 / 주안한신휴아파트 옆)

⦁ 대 상 : 도시농부가 되고 싶은 누구나, 선착순 20명

 수강료 : 16만원 (미추홀구 주민 10만원,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회비납부회원 및 청년 50%할인)

⦁ 교육일정 : 수요일 오후7시(2h), 토요일 오전10시(3h) /총19회, 49시간)

신청하기 : http://bit.ly/도시농부16기 (4월 5일까지 선착순)

수료조건 : 출석 80% 이상

주관 : 미추홀구도시농업지원센터 (운영기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문의 : 032-721-7086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사진전] 사진으로 들여다본 토종



옥발토마토, 쇠뿔가지, 곡성초, 안질뱅이초, 청주오이...
익숙한 작물 이름 앞에 처음 듣는 단어들이 붙어 있습니다.
바로,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토종 작물들의 이름입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곡성초 꽃, 쇠뿔가지, 청주오이, 옥발토마토

인천의 도시농부 몇몇이 토종 씨앗, 토종 작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끼리만 알고 있기는 아쉽다는 마음에,
토종의 매력을 더 알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작은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씨앗이 잇다_마을,사람,공동체' 입니다.
토종, 사진으로 그림으로 책으로

첫 기획은 '사진으로 들여다본 토종' 입니다.
8월 29일~31일(목~토),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그동안 열심히 찍어둔 토종 작물과 씨앗의 사진을 전시합니다.
이외에도 센터 내에 짚풀공예 작품, 토종씨앗도 전시되어 있으니
오셔서 함께 보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기만 하면 심심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화둥둥 내 작물 자랑하기!
사진대회에 참여하세요!
★출품접수마감 : 8월 28일(수) 저녁 6시★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내가 키운 작물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다.
2. shydia@dosinong.net 으로 사진을 첨부해 메일을 보낸다.
** 메일제목형식 : 텃밭사진전_김아무개
** 필수 인적사항 : 이름, 연락처, 주소
** 1인당 최대 2매까지 출품 가능합니다.
3. 8월 29~31일 사진전에 참석해 구경하고 투표에도 참여한다.
투표 및 심사 후 수상작을 뽑아 상자텃밭, 도시농부꾸러미, 토종씨앗 등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후 진행되는 9월, 10월, 11월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년 5월 18일 토요일

[소식]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개관식 성황리에 열려

누구나 참여하는 도시농업!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텃밭!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오랜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5월 17일 정식으로 개관식 행사를 열어 지역의 주민들과 행정, 관계기관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은 아래 참석자명단에서 확인하세요.)

11시가 되자 행사장(지원센터 주차장)에 주민들과 참석하신분들로 가득찼습니다. 김진선(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사무처장의 사회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충기 센터장(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부들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이면서 주민들의 쉼터"이고 "아이들, 청소년, 청년,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쉽게 도시농업에 다가가게 할 것"이라는 운영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 축사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큰 건물은 없지만 하나하나 소중한 자산이며 지속적으로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한형 구의회 부의장은 "누구나 참여한다는 의미가 좋은 것 같다. 미추홀구민들 모두의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류석형 남부교육청 교육장 또한 축하의 메세지를 얘기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커팅식이 있었고, 센터 한쪽 벽면을 녹색으로 채울 녹색커튼 작물을 심는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주변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떡매치기하고 인절미 나누는 체험과 함께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기념품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기념품으로 친환경방제액과 토종고추모종, 해바라기모종, 바질모종, 메리골드모종 그리고 토종씨앗, 텃밭에서 일년살이 소책자를 나누어드렸습니다. 100개 정도 준비했던 기념품이 모두 소진이 되어 나중에 참여하신 시민들에게는 부족하게 제공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물과 옥상텃밭 그리고 실습텃밭등을 둘러보면서 기념촬영과 함께 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기도 했습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좀 더 열린공간으로 이용을 높이고, 관계기관들과 좀 더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도시농업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도시농업에 참여하고, 이렇게 참여하신 도시농부들이 함께 다양한 것들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로 이루ㅇ지는 도시농업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더 자세한 도시농업지원센터의 활동내용과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미추홀구 도시농업포털(michu.incheon.kr/farm)를 통해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개관식 사진 더보기 - http://bit.ly/2VtMsxz
관련기사 보기 - 누구나 참여하고 배우는 '미추홀도시농업지원센터' 개관



2019년 5월 7일 화요일

초대합니다!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개관식 (5.17. 11:00)

photo_2019-05-03_14-18-01.jpg
초대합니다

이제 완연히 여름의 기운이 서고 모든 생명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때입니다.
오랜기간 준비를 거쳐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미추홀구의 도시농업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참여하는 도시농업,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텃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 시작하는 발걸음에 귀한 분들을 모시고 함께 하고자 하오니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장 김충기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개관식
일시 : 2019. 5. 17. 11:00~12:00
장소 : 인천시 미추홀구 승학길104번길 40-3 (주안동 1224-5)

개관식 식순
11:00 개회_ 인사 및 내빈소개
11:05 인사말_ 인사말 및 축사
11:15 개관식 퍼포먼스_ 커팅식, 기념식수, 기념품나눔, 부대행사
11:30 도시농업지원센터 소개_ 지원센터 안내 및 설명
11:45 도시농업 다과회_ 미추홀구 도시농업 참여자
12:00 마무리

* 개관식 참여자들에게 도시농부꾸러미 (친환경방제재, 해바라기모종, 토종고추모종)을 나누어 드립니다.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michu.incheon.kr/farm  070-4352-7410


오시는길
인천시 미추홀구 승학길104번길 40-3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T맵, 구글지도에서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를 검색하세요.


2019년 5월 2일 목요일

[공지] 도시농부특강 5월 - 치킨으로 풀어보는 먹거리이야기



2019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도시농부특강 5월 [먹거리와 사회학]

2019. 5. 30(목) 19시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주소- 미추홀구 승학길104번길 40-3 (주안동 1224-5)

대상 : 관심있는 시민 70명 (선착순)
참가비 : 5천원 (미추홀구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 50% 할인)
신청 : 미추홀구 도시농업포털 michu.incheon.kr/farm > 도시농부교육 > 도시농부특강
바로신청하기 bit.ly/201905특강


우리 국민의 소울푸드, 치킨!!
대한민국 치킨전을 통해 먹거리의 사회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봅니다.
도시농부가 알아야할 먹거리강좌를 특강에서 만나보세요.


강사소개
정은정 / 농업농촌사회학자
농촌농업사회학 연구자, 먹거리와 농업의 산업화외 기업화 문제를 치킨, 피자, 라면 등 대중적인 음식으로 풀어내고, 농민들과 시민단체, 학교 등지를 다니면서 농업과 먹거리 관계의 회복에 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한국 사회 먹거리 구조와 문화를 재치있게 살핀 [대한민국 치킨전] (2014, 따비), 백남기 농민 투쟁기를 조명한 [아스팔트 위에 씨앗을 뿌리다] (2018, 따비)가 있습니다.



도시농부특강안내

주관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070-4352-7190) http://michu.incheon.kr/farm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소식] 퇴비간 만들기 Making a Compost Bin


도시텃밭에서 농사를 짓다보면 자연스레 퇴비를 자급하는 것으로도 이어집니다. 특히 텃밭에서 발생하는 잔사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퇴비를 만들어 다시 땅으로 순환시켜주는 과정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준비해놓으면 좋은 것이 바로 퇴비간입니다. 텃밭를 계획설계할 때 농사짓는 공간(경작 공간)만 구획하는 것이 아니라 농사가 잘 될 수 있게 필요한 부대시설들을 설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본이 되는 시설은 창고와 쉼터, 관수시설(수도, 관정, 둠벙, 물통 등)이 있고, 화장실과 퇴비간까지 갖추면 좋습니다. 특히 퇴비간은 유기순환하는 농사에 있어 필수 요소입니다.

퇴비간을 만들 때는 다양한 방식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냥 공간 한 쪽을 비워두고 퇴비재료들을 쌓아두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물이 고이지 않게 바닥을 돋우어주고 비가림을 위한 포장(덮개)이 필요합니다.

퇴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퇴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퇴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두 번째는 칸막이를 만들어 주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해 칸막이를 만들어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좀 더 정돈되게 퇴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는 방법은 폐나무팔레트로 틀을 고정하여 사용하는 겁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퇴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세 번째는 퇴비통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적은 양의 퇴비를 만들 때, 옥상이나 정원같은 공간에서 많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외국에는 퇴비통이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 될 정도로 많이 쓰는 방식이고, 최근 서울시에서 '퇴비텀블러'라 불리우는 제품을 많이 보급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퇴비통의 사례들]
compost b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compost b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compost b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서울시 퇴비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서울시 퇴비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서울시 퇴비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 중에 두번째 방식인 칸막이를 만들어 퇴비간을 설치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 경우도 다양한 모양과 방식이 있습니다. 앞에 말했듯이 폐팔레트 활용하기, 철망을 이용하는 방법, 비가림 시설이 있느냐 없느냐, 칸막이의 갯수 등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각 텃밭의 상황에 맞게 적당한 방식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경우는 미추홀구 어울림농장(미추홀구에서 운영하는 공영농장)내에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의 실습텃밭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일명 [지렁이텃밭] 조성계획에 따라 퇴비간을 설치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실습텃밭의 최초 디자인 컨셉]
지렁이 모양 통로에 입구쪽(그림 오른쪽) 쉼터, 안쪽 퇴비간 조성


준비단계

먼저, 어떤 형태로 만들지와 크기를 정합니다. 이 때 텃밭의 규모와 활용방식에 따라 퇴비간의 크기와 모양을 정합니다. [지렁이텃밭]은 교육용 텃밭이라 퇴비만들기 실습을 할 계획이고 전체적으로 공영농장의 경관을 생각해서 보기에도 깔끔한 퇴비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퇴비간 사례들]
퇴비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compost b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compost b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compost b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compost bi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칸 짜리 퇴비간으로 비가림 뚜껑을 설치하기로 하였고, 앞에 입구를 개폐할 수 있는 형태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사방을 철망으로 하여 공기가 잘 통하게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리 규격에 맞춰 반조립 된 상태에서 현장으로 재료들을 가지고 옵니다.

설치단계

바닥을 고르고 퇴비간을 세울 기초의 높이를 잡아줍니다. 이 때 기초의 높낮이를 최대한 정교하게 잡아주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뒤틀릴 수 있고, 구조물 자체의 균형이 안맞아 조립하기도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퇴비간을 설치할 곳에 바닥은 블록이나 시멘트바닥과 같이 되어있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물이 고이지 않고 평평하며 다지어 바닥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재료들을 조립만 하면 설치는 마무리됩니다. 이번 퇴비간의 경우 안쪽 용량을 1제곱미터(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1미터)로 하여 제작했습니다.3칸 퇴비간을 만들기 위해 각각의 칸막이를 미리 제작하고 이것을 이어서 설치하는 과정은 금방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지붕은 양철지붕으로 비가림을 해주고 작업시 열린 지붕을 받칠 수 있는 받침대까지 준비했습니다. 삼면을 이루고 있는 칸막이는 철망을 기본으로 하되 외관을 좋게하기 위해 나무틀로 한 번 더 마감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쪽도 개방하지 않고 칸막이를 달았는데 나무칸막이 하나 하나가 분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 칸막이는 실제 퇴비작업시 높이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며 퇴비를 쌓을 수 있어 퇴비를 뒤집고 다시 퇴적하거나 하는 작업들도 수월합니다. 앞 문을 일체형으로 할 수도 있으나 그러면 층층히 쌓아가며 올리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무리

마무리하면서 퇴비간 주변정리와 바닥고르기를 한 번 더 해줍니다. 앞 칸막이의 개폐가 잘 되는지와 비가림 지붕의 개폐도 확인합니다. 설치시 바닥 균형이 맞지 않으면 어긋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처리해줍니다. 

퇴비간의 앞부분은 공터가 필요합니다. 퇴비를 뒤집거나 퇴비재료를 가지고와 작업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퇴비간으로 통하는 통로는 최소 외발수레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퇴비재료들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공영텃밭이나 도시농업공원, 커뮤니티가든과 같은 공간에는 퇴비간의 외관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용성과 경관성까지 함께 갖추어 퇴비간을 설치하여 실제로 공영농장, 도시농업공원에서도 충분히 퇴비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텃밭마다 잔사물 처리로 골머리를 앓는 것보다 순환을 위한 중요한 시설로 이용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비간 만들기도 중요하지만 실제 퇴비가 만들어지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앞으로 퇴비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퇴비간 만들어진 장소 :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실습텃밭 (미추홀구 주안동 1224-5)


사단법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all.dosinong.net

인기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