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정권의 과제로서 3대원칙을 드는데, 하나는 남북화해이고, 하나는 경제민주화이고 제3과제로 풍요로운 농촌을 말한다.
우리나라 농촌에 대해 대선후보들이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농촌의 농산물 생산이라는 것은 가치로 따지면 GDP의 3%도 되지 않는다. 농촌에 무슨 투자를 해도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집안에 엄마 아버지가 돈이 없다고 내쫓을 것인가? 엄마 아버지가 돈을 못 벌더라도 집안에 있는 것이 집안에 발전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농촌의 문제는 농산물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국가의 기본적인 식량, 먹고사는 문제, 삶의 가치, 농촌의 삶, 환경문제, 국토문제 등 모든 것이 상업적가치로 환원될 수 없는 국가의 근간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직불금제도와 같은 것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농산물이라는 것은 파업이 안된다는 것이다. 농민들은 파업을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농산물에 대해서는 국가가 공개념으로 보호해야한다. 농산물의 수매라던가 이런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농협을 해체시키거나 새로운 기구로 완벽하게 혁명을 시켜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농민들의 입장에서 젊은이들이 앞으로 농촌에 들어가서 사는 삶이야 말로 정말 인간답게 사는 삶이라고 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국가가 전적으로 이것을 보호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무시하고 단지 부가가치가 안되고, 농민인구가 5%가 안되고 연령도 60세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수십년 안에 우리 국가의 기간이 망가지는 대 사태를 온다. 이런 것에 대해 마음속에 꼭 짚고 있길 바란다.”
"얼마 전에 끝난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시즌3, 도시농부편. 여러 연예인과 셰프들이 구청 옥상에 텃밭을 만들며 일어난 이들을 그린 예능이었다. 그 프로그램의 목적처럼 문명의 아기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계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그럼 우리 인천에는 그러한 도시농부가 없을까? 물론 있다. 아주 많이 있다. 지금부터 도시농업과 도시농부들의 이야기속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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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시작을 위한 팁
1. 도시농부학교
다양한 도시농업의 실천을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리고 좀 더 체계적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분들을 위해 '도시농부학교'를 추천합니다.
각 지역의 도시농업민간단체들, 도시농업지원센터, 전문인력양성기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강좌가 있습니다.
[인천지역]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서구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시농업기술센터 등 년 1~2회
2. 텃밭 시작하기
민간단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텃밭에 참여해보세요. 함께 작물을 가꾸기도 하고, 필요한 부분을 배워가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주말농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