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8일 토요일

[소식]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개관식 성황리에 열려

누구나 참여하는 도시농업!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텃밭!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오랜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5월 17일 정식으로 개관식 행사를 열어 지역의 주민들과 행정, 관계기관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은 아래 참석자명단에서 확인하세요.)

11시가 되자 행사장(지원센터 주차장)에 주민들과 참석하신분들로 가득찼습니다. 김진선(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 사무처장의 사회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충기 센터장(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부들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이면서 주민들의 쉼터"이고 "아이들, 청소년, 청년,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쉽게 도시농업에 다가가게 할 것"이라는 운영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 축사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큰 건물은 없지만 하나하나 소중한 자산이며 지속적으로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한형 구의회 부의장은 "누구나 참여한다는 의미가 좋은 것 같다. 미추홀구민들 모두의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류석형 남부교육청 교육장 또한 축하의 메세지를 얘기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커팅식이 있었고, 센터 한쪽 벽면을 녹색으로 채울 녹색커튼 작물을 심는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주변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떡매치기하고 인절미 나누는 체험과 함께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기념품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기념품으로 친환경방제액과 토종고추모종, 해바라기모종, 바질모종, 메리골드모종 그리고 토종씨앗, 텃밭에서 일년살이 소책자를 나누어드렸습니다. 100개 정도 준비했던 기념품이 모두 소진이 되어 나중에 참여하신 시민들에게는 부족하게 제공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물과 옥상텃밭 그리고 실습텃밭등을 둘러보면서 기념촬영과 함께 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기도 했습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좀 더 열린공간으로 이용을 높이고, 관계기관들과 좀 더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도시농업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도시농업에 참여하고, 이렇게 참여하신 도시농부들이 함께 다양한 것들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로 이루ㅇ지는 도시농업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더 자세한 도시농업지원센터의 활동내용과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미추홀구 도시농업포털(michu.incheon.kr/farm)를 통해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개관식 사진 더보기 - http://bit.ly/2VtMsxz
관련기사 보기 - 누구나 참여하고 배우는 '미추홀도시농업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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