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학교텃밭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11월 28일 오후 2시 간석동 인천사회복지회관 교육실에서
학교텃밭교육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오신 분들이 많았네요.




네 분의 학교텃밭에 관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팀 박동금 팀장님의
"학교텃밭의 효과와 필요성"

두번째는 여성환경연대 강수현님의 
"지속가능한 학교텃밭의 고민과 가능성"

세번째는 푸르내흐르내 방제식 대표님의
"각교텃밭 어떻게 할까?

네번째는 인천도시농업시민협의회 김진덕 회장님의
"학교텃밭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안"






잠시 휴식후 좌장으로 유해숙(사단법인 마중물 이사장)교수님이 자리해주셨구요

참가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며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 및 토론 때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학교장이나 담당선생님들이
바뀌면 텃밭교육의 존폐가 갈린다고 합니다.
제도적으로 어떻게 안정화 시킬 것인 지에 대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교육청을 통해 학교텃밭의 중요성을 알리고 
텃밭수업이 정기화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그 밖에도 학부모, 마을과 소통하는 것, 유기농이라 할 지라도 관리가 잘 되어야 지속 할 수 있다는 이야기 등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학교텃밭교육에 대한 시도와 연구들이 다양하게 나올 것입니다.
인천에서 어떻게 그 방법을 찾을 것인 지 그 논의의 첫 시작인 자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