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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 도농교류 워크샵 참가자 모집

농업과 평화를 경험하는  2018 도농교류 워크샵 우리의 농업은 현재 어떤 상황인지, 농민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배웁니다. 몇년간 관계를 맺고 있는 철원군농민회와 함께하는 도농교류로 직거래의 의미도 새로워집니다. 농업의 현실과 평화의...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소식] 짚풀지기들이 첫번째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멱둥구미를 만들어 볼까요^^



멱둥구미 - 짚으로 둥글고 속이 깊게 파이게 만든 그릇. 둥근 바구니를 연상하면 되겠지요?
               바닥에서 입구까지 똑바로 올라가게 만듭니다.
              주로 곡식이나 채소 등을 담는데 쓰였습니다.

다래끼 - 아가리가 좁고 바닥이 넓은 바구니를 말합니다.
종다래끼 - 다래끼보다 작으며 양쪽에 끈을 달아 허리에 차거나 멜빵에 달아 어깨에 메기도 했습니다.
               주로 파종시기에 씨앗을 담은 종다래끼를 어깨에 메고 씨뿌리기를 했다네요.

둥구미 만들기

step 1
새끼를 꼰 줄을 만드려는 둥구미의 크기를 생각해서 일정 간격으로 잘라 놓는다

step 2
우선 바닥을 짜기위해 4개의 새끼줄을 반으로 접고 매듭지어 중심기둥을 만든다

step 3
기둥과 기둥을 모숨으로 엮어 나간다.
모숨  - 사전적의미로는 한 줌 안에 들어올 만한 분량의 길고 가느다란 물건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짚이겠지요?.
이번시간에는 둥구미를 만드는데요  우선 바닥매듭부터 시작합니다.

step 4
기둥과 기둥의 사이가 넓어지면 새로운 새끼줄을 넣어 가면 기둥의 간격을 조절한다.
다음은 모숨잇기와 둥구미 바닥 넓히기 입니다.

정리 꽃다지권현주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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