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소식] 짚풀지기들이 첫번째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멱둥구미를 만들어 볼까요^^



멱둥구미 - 짚으로 둥글고 속이 깊게 파이게 만든 그릇. 둥근 바구니를 연상하면 되겠지요?
               바닥에서 입구까지 똑바로 올라가게 만듭니다.
              주로 곡식이나 채소 등을 담는데 쓰였습니다.

다래끼 - 아가리가 좁고 바닥이 넓은 바구니를 말합니다.
종다래끼 - 다래끼보다 작으며 양쪽에 끈을 달아 허리에 차거나 멜빵에 달아 어깨에 메기도 했습니다.
               주로 파종시기에 씨앗을 담은 종다래끼를 어깨에 메고 씨뿌리기를 했다네요.

둥구미 만들기

step 1
새끼를 꼰 줄을 만드려는 둥구미의 크기를 생각해서 일정 간격으로 잘라 놓는다

step 2
우선 바닥을 짜기위해 4개의 새끼줄을 반으로 접고 매듭지어 중심기둥을 만든다

step 3
기둥과 기둥을 모숨으로 엮어 나간다.
모숨  - 사전적의미로는 한 줌 안에 들어올 만한 분량의 길고 가느다란 물건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짚이겠지요?.
이번시간에는 둥구미를 만드는데요  우선 바닥매듭부터 시작합니다.

step 4
기둥과 기둥의 사이가 넓어지면 새로운 새끼줄을 넣어 가면 기둥의 간격을 조절한다.
다음은 모숨잇기와 둥구미 바닥 넓히기 입니다.

정리 꽃다지권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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