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일 화요일

[공지]도시와 농촌을 잇는 7월 농산물직거래





도시농부들이 나서서 농촌과 이어지는 도농교류활동 농산물직거래
2018년 사단법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1,4, 7, 10월 직거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농민에게 우리농업 응원을! 도시민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7월 직거래 안내

이번달에는 기존 품목인 곡류뿐아니라 100% 철원오대쌀로 빚은 전통 막걸리  ‘대작’과 

설탕, 색소, 보존제가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토마토즙, 오리지날 강원도 철원 옥수수와 제철 양파가 추가되었습니다. 한번 맛보시면 아마 다들 또 찾게 되실겁니다~ 얼마나 맛있게요?!^^

모든 먹거리는 철원군농민회 회원분들이 농사지은 것으로

대다수 농산물은 인증을 받지 않았지만 제초제를 뿌리지 않았거나 유기농으로 키운 안전한 농산물입니다.

인천 외 지역도 배송 가능합니다.(배송비 별도)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후원)회원과 일반인분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주문 : 7월  16일까지
물품수령 : 7월 18일부터 가능

배송비 (인천시내만 가능, 직접 수령시 배송비 없음)
15kg미만 3,000원, 15kg이상 5,000원

7월 농산물안내

상품명
중량
회원가
일반가
오대쌀
10kg
28000
29500
오대쌀
4kg
15000
16500
오대현미
10kg
28000
29500
오대현미
4kg
15000
16500
찹쌀
10kg
33000
34500
찹쌀
4kg
17000
18500
찹쌀현미
10kg
33000
34500
찹쌀현미
4kg
17000
18500
들깨
6kg
51000
52500
들기름
250ml
11000
13000
참기름
250ml
18000
19500
청국장
1kg
16500
18000
된장
1kg
16500
18000
양파즙
1box
31000
31500
쥐눈이콩
1kg
16000
18000
대작 먹걸리
1box(20개)
41000
42000
토마토즙
1box(50개)
31000
31500
철원 옥수수
10개
6000
8000
양파
15kg
16000
18000


입금계좌 : 농협 355-0010-6545-43 (예금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신청문의 : 032) 201-4549
신청하기 : 온라인 신청 (네이버카페와 홈페이지 공지글 확인)
                 신청링크주소 https://bit.ly/2N9Y31Z  (7월 16일까지)   
직접수령주소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913, 4층 사단법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2018년 7월 2일 월요일

[텃밭영화] 파밍보이즈, 세 청년의 농업세계일주 STORY


“먹고 살기 힘들어. 장가도 못 갈걸?” 농사지으려는 젊은이도, 농사지어 보라는 사람들도 없는 대한민국에 농사 한 번 지어보려는 3명의 청년이 있습니다. “우리가 농사지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다른 나라의 청년들은 어떻게 농사지으며 살고 있을까?” 궁금증을 온 몸으로 풀기 위해 떠난 2년간의 여행을 담은 영화, <파밍 보이즈>입니다. 세 청년은 여행자금을 벌기 위한 극한노동으로 시작해 호주, 동남아를 거쳐 유럽까지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밭, 동물, 노동 그리고 힘듦을 만납니다. 농가의 사람들과 함께하며 정을 쌓고, 하고 싶은 것을 찾기도 하고 몰랐던 세상을 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의 한 농가에서 2달 동안 오지 않던 비가 왔을 때 모두 함께 환호했던 것처럼, 그간 몰랐던 소소한 행복을 찾기도 하지요. 물론, 싸우기도 하고 매일 일하고 걷고 또 걷고. 고생도 정말 많습니다. 세 청년이 만난 농가 속에는 항상 ‘함께’가 담겨 있었는데요. 농가의 사람들은 ‘사람과 함께’, ‘동물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며 살아가고 있었죠. 함께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 세 청년에게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인지. 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청년들의 ‘2년간의 생고생“을 통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세 청년이 여행하며 계속 외치는 구호가 있는데요. 바로 ”페이 백“ 자연에게서 얻은 게 있다면 다시 자연에게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여행을 통해 농사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겠죠. 이들의 여행이 모두 ”페이 백“인 것 같습니다. 그곳의 사람들과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삶을 함께 하는 것이니까요. 어쩌면 여행은 만들어진 것을 그저 소비하고 만들어진 곳을 그저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곳의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의 삶을 만나고, 오래 기억될 서로의 인생 한 순간을 ‘함께’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려면 “페이 백”이 꼭 필요하고요. <파밍 보이즈>를 보고 나면 “이 여행 나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단번에 자리 잡을 겁니다. 으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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