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6일 일요일

짜잔~~! 도림텃밭에 평상이 만들어 졌어요!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고 계시는 김홍희 샘이 도림텃밭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비가 간혹 내리고 기온은 갑자기 뚝 떨어졌던 4월 3일(목) 아침 일찍 부터 움직여
도림텃밭의 첫번째 숙원이었던 평상만들기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김홍희샘의 지휘아래 유동환샘, 김충기대표님, 서영준샘이 함께 품을 내어
함께 평상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평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분명 힘이 들었을 텐데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평상이 이렇게 금방 뚝딱 뚝딱 만들어 지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좀더 많이 걸릴 줄 알았거든요!


서영준샘은 이날 처음으로 전동드라이버를 잡아 보셨다네요!
간혹 못이 생각처럼 잘 박히지 않아 멘붕이 살짝 오기도 하셨다네요!



완성된 평상은 참으로 멋졌는데 그 위에 장판을 덮으니
그 모습이 조금은 사라져 아쉬웠습니다.
장판으로 살짝 겉모양만 만들어 놓은 상태이구
조만간 장판을 튼튼하게 정리하면 훨씬 멋스러울 겁니다.
그리고 이 평상은 도림텃밭 식구들이 모두 같이 둘러 앉아도 될만큼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넓답니다.



멋진 평상을 만들어 준 샘들과 기념한 컷 찍지 않을 수 없죠!
다음엔 화장실을 만들고 그리고 평상에 지붕도 만들 계획이랍니다.

훨씬 멋스럽고 아기자기하게 변모해 갈 도림텃밭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