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사무실 발코니에서 흰동부콩 채취했어요.

원래는 넝쿨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 아이인데 시름시름 앓더니 새끼들을 일찍 낳았네요.

좋은 종자일지는 모르겠지만 보관했다가 내년에 한번 심어봐야겠어요 ^^;

모양이 참 귀엽죠? 귀요미 귀요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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