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일 월요일

"10년의 성과를 모아, 다음 10년을 준비하자" 2016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2015년 활동을 총 평가하고, 2016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 비영리민간단체는 회원들이 함께 결정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 지난 1월 28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총회의 현장, 회원들의 많은 이야기와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2015년 열심히 살았습니다'

각 모임 및 텃밭소개와 서창텃밭운영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운영위원들이 자신이 속한 모임에 대해 간단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서창텃밭모임운영관련해서 이은자운영위원의 사례발표도 있었습니다.





2015년 각 분야별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면서 지난 한해동안 해냈던 많은 일들과 앞으로 새로운 다짐도 함께하였습니다.



이어서 우수회원 시상
각 모임에 추천한 회원중 엄중한 심사를 거쳐 2015년 훌륭하게 활동하신 회원들이 수상을 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우수회원상을 수상한 장재환, 박미수, 박정현, 방미정 회원.

그리고, 전문인력양성기관의 지도교수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2014년 '전문인력양성기관', '도시농업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지도교수요원 3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어야합니다. 2014년 김충기, 김진덕, 오창균, 홍순덕 4명의 지도교수에 드디어 2016년 이경숙회원을 한 명더 위촉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인력양성기관 지도교수요원 (왼쪽부터 김진덕, 홍순덕, 김충기, 이경숙, 오창균)

마지막으로 운영위원들 인사로 1부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지난 1년 단체의 복잡한 논의거리와 모임운영, 총회준비까지 고생해주신 운영위원들을 위해 소정의 선물을 준비해서 전해주었습니다.


다음 10년을 위한 특별한 총회


이번 총회는 11월 운영위원회, 사무국워크샵, 총회준비위원회(사업소위, 비전소위), 1월 운영위원회를 거쳐 준비되었습니다. 

2016년 사업의 방향과 목표는 
1. 비약적인 회원확대로 단체안정화
2. 회원모임(구조)의 안정화
3. 다음 10년을 위한 비전과 체계 세우기

이를 위한 회원사업과 '다음10년 특별위원회'구성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단체안정화를 위한 회원확대와 이와 연동된 예산안에서 회원들의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대략 사업계획안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텃밭회원 - 문턱을 일부 낮추고(교육이수관련), 회원필수교육 배치, 공동체텃밭 확대(계양구 서운동)
  • 교육활동가 흙놀이 - 기부텃밭프로그램 운영 등 사회공헌활동
  • 회원행사 - 농활(5월), 후원행사(6월), 도시농부시민축제(8월), 텃밭영화제(9월), 김장나눔(11월), 회원의날(12월-회원활동의 성과를 모아 교류)
  • 나눔텃밭자원봉사단 - 청소년텃밭자원봉사프로그램과 나눔텃밭 기부활동과 연계
  • 회원확대사업 - 300회원, 회비증액운동, 후원행사
  • 토종종자네트워크 - 토종종자나눔, 종자학교, 채종포 등

그리고,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

  • 다음10년특별위원회 구성
  • 2017년 10주년을 계기로, 다음 10년의 비전과 체계를 준비하는 활동
  • 2016년 2월~ 2017년 5월까지 활동. 2017년 5월 10주년 기념행사

첨부- 총회자료집 및 의사록




[2016 총회현장스케치 영상]



2015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한해 열심히 살아 다음 10년을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