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제7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국제컨퍼런스_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주관

  해마다 열리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올해로 7회를 맞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렸는데, 올해는 우리나라 도시농업의 메카라 할 수 있는 강동구에서 열립니다. 제7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2018. 5. 17~20 / 강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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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식물이야기] 18가지 이름을 가진 도라지


[다른 이름]
길경, 약도라지, 도라지(제주), 산도라지(영남), 돌개(울산), 돌갓(전남화순,순천), 경초, 고길경, 명엽채, 도랍기, 4엽채, 사엽채, 백약, 대약, 도랏, 길경채, 질경, 도라지(북한) (이)라고도 한다.

[용도]
도라지의 항암효과는 주성분인 ‘사포닌’에서 나온다. 사포닌은 홍삼, 콩, 칡, 더덕 등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진정, 해열뿐만 아니라 진통,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 개선, 항암작용, 위산분비 억제효과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간을 독성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와 면역 증진 등에 대한 효능이 입증되면서 점차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대한 관심이 강해졌다. 무엇보다 도라지의 가장 큰 항암작용은 암 세포의 소멸을 돕는다는 것이다. 만약 감기에 잘 걸리거나 기관지 천식 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감초와 함께 도라지를 달여서 먹어보자.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항암효과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생약의 길경(桔梗)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 폐열, 편도염, 가래, 기침, 기관지염, 설사, 복통,지혈,늑막염,해소,거담,천식 등에 약재로 쓴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특징]
다년초로서 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자르면 흰색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4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잎의 끝은 날카롭고 밑부분이 넓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색빛을 띤 파란색이며 털이 없고 길이 4~7cm, 너비 1.5~4cm이다. 꽃은 7~8월에 하늘색 또는 흰색으로 위를 향하여 피고 끝이 퍼진 종 모양으로, 지름 4~5cm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받침도 5개로 갈라지고 그 갈래는 바소꼴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5실(室)이며 암술머리는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속에 씨앗이 들어있는 형태로서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조각이 달린 채로 익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백도라지(for. albiflorum), 꽃이 겹으로 되어 있는 것을 겹도라지(for. duplex), 흰색 꽃이 피는 겹도라지를 흰겹도라지(for. leucanthum)라고 한다.

[서식 환경]
전국의 산야지에 자라며 대량으로 재배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번식은 종자로 잘된다.


출처 : 황강하, 아침을여는재배식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