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활동소식] 모두에게 고마운 한해를 마무리했습니다-가슴 따뜻한 영화와 함께한 2017 송년회

올해 송년회는 예년과는 다르게 진행했습니다.
모임별 요리경연대회나 활동발표, 장기자랑이 아닌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영화를 보는것으로 했습니다.
주안에 위치한,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에서 '벨과 세바스찬' 이란 영화를 70여분의 회원들과 함께관람했습니다.

벨과 세바스찬은 알프스산맥에 추락한 안젤리나를 찾으러 떠나고,  그런 세바스찬을 찾기위해 사흘동안 잠도 자지않고 내내 걸어서 떠나는 할아버지..핏줄로 맺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관계를 보여준 영화는 아름다운 알프스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이런 사람관계가 산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영화속 세바스찬의 모습과 함께 우리네 모습과 많이 닮아있단 생각을 잠시 해보기도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기전, 그래도 행사이름이 송년회인지라 2017년을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봤습니다.  올 한해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으로 많은 분들이 꼽아주셨던 10주년기념행사, 공동체텃밭활동 그리고 도시농부시민축제 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영상에 세겨진 자막처럼  ' 우리가 여기모인 그이유... 살게 하는 그 이유... 땡큐 도시농부' 정말 모두에게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에 가신 김보혜회원과 출산휴가중에 찾아주신 김현미회원등 반가운 이를 볼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 영상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송년회의 즐거움을 더해준 행운권추첨은 십시일반 경품을 기부해주신 여러회원님들 덕분에 120% 당첨률을 자랑할 수 있었습니다.
  
경품중 최고가인 철원산 생들기름셋트는 여우재텃밭의 소영균님이 차지하셨고,
그외 직접만들어 오신 연자목걸이, 크리스마스 리스, 석고방향제, 여주말린것, 토종쌀 등은 그 정성스런 마음이 보태져, 행운권추첨은 누구나 행복해 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여기 모인 그 이유... 살게 하는 그 이유를 깨닫게 해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땡큐~ 도시농부!


경품을 후원해 주신 회원님들입니다.
  •  철원농민회 : 생들기름, 철원오대쌀
  •  남구에코센터 : 에코백
  •  사무국 : 토종 쌀(대골도), 목도리 외
  •  권미정 : 천연비누, 수건 외
  •  김미혜 : 쿠션
  •  김진선 : 강화섬쌀, 홍초셋트,퍼즐 외
  •  문영현 : 소화기
  •  박미영 : 경산 건대추
  •  박영미 : 크리스마스 화초, 석고방향제,아이돌 앨범 외
  •  선봉순 : 말린 토종여주, 돼지감자  
  •  소병순 : 취침 조명등
  •  신영옥 : 신세계상품권, 오설록 녹차 외
  •  이명순 : 키친타올 외
  •  장원철 : 텀블러 외
  •  전경순 : 연자목걸이
  •  정근자 : 크리스마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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