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7일 목요일

[도시농부선언문 2017] 공익적인 활동을 하는 도시농부들의 선언!

지난 3월에 사단법인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총회에서 의미있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지난해부터 논의해오던 도시농부선언문이 마침에 총회를 거쳐 채택되었다. 2016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에서 착한 도시농부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어 같은해 12월 도시농부전국대회(동지冬至대회)에서 도시농업활동가들의 토론을 거쳐 가져온 결과이다.

처음 논의되던 초안이 완전히 폐기되고, 새로운 형식으로 선언문이 정리되었다. 처음 논의되던 당시에는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다.', '부지런한 농부가 된다.'와 같은 표현을 넣어 갑론을박이 많았다. 결국 베를린 '도시경작 선언문 2014'를 참조하여 우리만의 선언문을 만들기로 방향을 잡았고 지난 3월 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얼마전 4월 11일에는 국회에서 '도시농업의날' 기념식이 있었다. 국회생생텃밭앞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전국의 도시농업관련 인사들과 활동가들이 모여진행되었다. 이날 '도시농부 선언문'을 대외적으로 선포하였다.

4월 11일 도시농부선언

선언문은 크게 2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도시농부" 이러한 도시농부들에 의한 만들어지는 "공동체텃밭"의 의미에 대해서이다.

[도시농부선언문 2017]



[도시농부선언문 2017 페이지]
도시농부 선언문 2017


[도시농부선언문 2017]

참고로 했던 베를린의 '도시경작 선언문'은 지난해 독일의 도시농업을 견학하고 돌아온 이창우 서울연구원 연구원이 소개를 하면서 알려졌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으로 소개가 되었다.

[베를린 경작선언문 2014]

위 도시농부선언문 2017 페이지에 방문하여 많은 사람들이 도시농부선언에 동참했으면 좋겠다.